건축부문 투자, 18.6% ↓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1 17:06
조회
467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2월 31일자】올해 건축부문 투자(52억2000만달러)가 작년보다 18.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부가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건설부로부터 승인받은 건축 프로젝트는 총 2867건, 연면적 1140만㎡다.

건축 프로젝트는 주로 프놈펜시(市)에 몰려있다. 현재 프놈펜시(市)에는 5층 이상 건물이 1217동이 있으며, 주택타운(보레이)은 235개소가 있다.

캄보디아에는 928개의 건축 및 설계회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2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건축은 봉제와 관광, 농업과 함께 캄보디아 경제를 지탱하는 4대 기둥 가운데 하나다.

한편 18일 브이트러스트감정평가(VTrust Appraisal)는 2030년 프놈펜시 임대아파트가 현재보다 세 배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매년 10%씩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초한 것이다. 현재 프놈펜시의 임대 아파트는 총 9021채이다.

프놈펜시 12개 구(區) 가운데 짬까몬구에 가장 많은 아파트를 짓고 있다. 짬까몬구에는 전체 물량의 64%에 이르는 230개 프로젝트(5900채)가 추진되고 있다. 이어 뚤꼭구(區)가 56개동 1446채(16%)다.

2018년 4분기 기준 프놈펜시 임대 아파트의 평균 임대율은 84%. 구별로는 짬까몬구가 86%, 뚤꼭구가 70%이다. 임대 아파트는 원베드룸이 55%로 가장 많고, 투베드룸이 34%를 차지하고 있다. 임대료는 크기와 위치 등에 따라 350~2000달러에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