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건설 프로젝트 24.5% ↑, 투자는 57.5% ↑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1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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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시 오피스 면적, 1년새 12% 증가

【캄푸치아신문 : 2019년 7월 31일자】올해 상반기 건설 프로젝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 증가했으며, 투자는 57.5% 증가한 것으로 17일 발표됐다. 이 기간 승인받은 건설 프로젝트는 총 2047건이며, 투자액은 33억9000만달러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1357동의 고층건물(5~54층)이 있으며, 대부분 프놈펜시(市)에 몰렸다. 또 전국에 259개의 주택단지(보레이)가 있다.

983개의 건축·설계회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건축부문에 일하는 근로자는 22만명으로 추정된다.

건축은 의류와 관광, 농업과 함께 캄보디아 경제를 지탱하는 4개 축 가운데 하나다.

◆프놈펜시 오피스 면적, 1년새 12% 증가=

프놈펜시(市) 오피스 공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CBRE의 보고서에 따르면 프놈펜시 오피스 면적은 6월 말 기준 35만9300㎡, 작년 동 시점과 비교하여 12% 증가했다.

CRRE 관계자는 “공급이 증가했음에도 공실률은 15% 미만”이라면서 “사무실 임대를 원하는 회사 대부분이 100~300㎡ 면적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용 아파트와 같은 개념인 분양 오피스 공급도 증가추세다.

지난해 처음 프놈펜시(市)에 등장한 분양용 오피스 면적은 현재 4만㎡이며, 올해 말 10만㎡, 2022년 60만㎡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CBRE의 보고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간 공동사무실(쉐어오피스)이 인기를 끌면서 ‘더 팩토리’(The Factory)와 ‘입팩트허브’(ImpactHub)와 같은 브랜드의 공동사무실이 성업하고 있다. 공동사무실은 월 또는 일 단위로 사무 공간을 제공, 특히 신생 스타트업 회사에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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