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에 신도시 만든다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2-22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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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9월 30일자】통콘 관광장관이 16일 시엠립시(市) 신도시 계획을 발표했다. 신도시는 앙코르유적군을 찾는 외국인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대응조치다.

신도시 프로젝트는 내년 초 발표 목표로 현재 작업 중인 시엠립시 관광 마스터플랜에 이미 포함되어 있다.

신도시의 위치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엠립시에서 60km 떨어진 곳이라는 발표로 미뤄 시엠립신공항 인근일 것으로 추정된다.

관광부는 신도시 건설 외에도 뚠레삽 호수, 프놈쿨렌 국립공원 주변 개발과 시엠시의 브랜드 전략 재검토,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과 체류 기간을 늘리는 방안도 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9개월 동안 앙코르유적군을 방문한 외국인이 지난해 동기보다 12.5% 감소한 166만명, 관람권 판매액은 13% 감소한 7430만달러를 기록했다. 방문 외국인 국적으로는 중국, 미국, 한국 순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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