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은행연합회, ‘캄보디아 금융전문가 육성’ 2년 만에 가시적 성과 이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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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8년 12월 31일자】아주대 율곡관에서 열린 제2기 ‘은행연합회-아주대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과 관련해 지난해 시작된 프로그램이 2년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은행연합회가 21일 밝혔다.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은 캄보디아 학사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 매년 15명을 선발해, 아주대에서 10주 동안 금융 및 재무·IT·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은행에서 12주 동안 인턴십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기 수료자 14명 중 12명이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은행연합회는 아주대와 지난해 9월 ‘캄보디아 금융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총 1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아주대 국제대학원에 개설된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은 캄보디아 영업망 확충에 필요한 금융인력이 부족하다는 현지 진출 국내은행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국내 은행권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은행연합회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