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이이치생명 진출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7-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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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캄푸치아신문 : 2019년 4월 30일자】일본 최대 생명보험사인 다이이치생명(제일생명)이 24일 로스우드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다이이치생명은 캄보디아에 진출하는 첫 일본계 보험회사이자,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호주, 미국에 이어 여덟 번째 진출이다. 자본금은 3700만달러, 10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출범식에서 다이이치생명은 와타낙은행과 방카슈랑스 파트너십 체결했다.

한편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캄보디아 보험시장은 연평균 35%씩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은 각각 120.55%, 15.7% 성장했다.

작년 말 기준 보험업계 연 총 수입보험료는 1억9640만달러. 손해보험이 8700만달러, 마이크로보험 900만달러, 생명보험 9900만달러를 기록, 생명보험 수입보험료가 처음으로 손해보험을 뛰어넘었다.

캄보디아 생명보험 시장은 정부와 4개의 외국계 생명보험회사가 합작으로 만든 캄보디아생명이 출범한 2012년 처음 열린 신흥시장이다. 같은 해 캐나다 매뉴라이프(Manulife)와 푸르덴셜도 진출했다.

다이이치생명의 진출로 현재 캄보디아에는 9개 생명보험과 12개 손해보험이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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