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스타트업 컴퍼니 펀딩 작년보다 140% 증가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0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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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8년 10월 30일자】 올해 2분기까지 12개의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컴퍼니) 외부 펀딩이 이뤄져 작년 동기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프놈펜(市)에서 열린 ‘캄보디아 테크 서밋 2018’(Cambodia Tech Summit 2018)이 열렸다.

행사에서 발표된 메콩전략파트너(MSP)와 레인트리디벨롭먼트(RD)의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스타트업 컴퍼니는 모라콧(Morakot), 반지(Banhji), 파이페이(Pi Pay), 봉로이(BongLoy), 스마트로이(SmartLoy) 등 핀테크 부문이 50개로 가장 많다.

이어 디렉스플레이(Direxplay), 크메르로드(Khmerload), 사바이(Sabay), 소요(Soyo) 등 디지털 및 광고매체가 40개, 전자상거래·물류·개발서비스와 기타가 각각 30개가 운영 중이다. 북미버스(BookMeBus)와 봉페악(BongPheak)이 외부 펀딩을 받았음에도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부문은 20개에 불과하다.

보고서는 캄보디아 젊은이들 가운데 50% 이상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고, 높은 수준의 영어 구사력, 저렴한 데이터 요금(주당 20GB 1달러), 인접국가와 비교하여 자본 유출입이 수월한 점 등이 스타트업 컴퍼니가 활성화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으로 꼽았다.

다만 61%가 스타트업 컴퍼니 창업자들이 창업 투자와 관련된 법률 및 세금 조언에 대한 정보가 접근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응답하여 문제점으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