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증권거래소(CSX) 사상 최대 물량 거래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8-07 22: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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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누크빌항만청(PAS)의 2960만달러어치의 945만주 거래

【캄푸치아신문 : 2019년 5월 31일자】22일 3000만달러 상당의 945만7천422주가 거래되면서 증권거래소(CSX) 사상 일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된 주식 99.9%는 시하누크빌항만청(PAS)의 주식이다.

일본 항만물류기업인 카미구미는 이날 일본국제협력단(JICA)로부터 PAS의 주식 11%를 추가 취득하면서 지분을 13%로 늘렸다. 2107년 5월 PAS가 신규 상장했을 때 카미구미는 2%의 주식을 취득한 바 있다.

2017년 PAS가 신규 상장할 때 발행된 54%의 주식 가운데 13.5%를 전략적 투자자로 취득한 JICA는 지난해 12월 한신국제항만공사에 2.5%를 매각한데 이어 카미구미에 나머지를 모두 매각했다.

2019년 5월 21일 기준 1만2500리엘인 PAS의 주식은 공모가(5040리엘)보다 2.5배 올라, JICA는 이번 거래로 1761만달러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일본의 엔차관으로 확장을 거듭해온 PAS의 연간 컨테이너 처리 수는 2013년 28.5만TEU에서 지난해에는 54.3만TEU에 증가, 연평균 증가율은 10%를 웃돌고 있다.

▲ 시하누크빌항 주요 현황 : △컨테이너 부두 750m △다목적 두부 330m+200m △기존 부두 290m △여객선 부두 290m △공단 70ha △컨테이너 장치 능력 8400TEU △공컨테이너 장치 능력 3000TEU.

[1분기] 3개 상장사 실적 호조

올해 1분기 5개의 상장사 가운데 3개의 실적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계 봉제공장인 GTI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367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순익은 82.8% 감소한 17만2000달러에 그쳤다. 매출 증가는 주문 증가 때문이며, 순익 감소는 운송비 증가 때문이라고 GTI는 설명했다.

국영기업인 프놈펜항만청(PPAP)의 매출은 25.8% 증가한 590만달러, 순익 역시 218% 증가한 350만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호조는 임대료와 이자 수입 증가와 대형 컨테이너선 입항 때문으로 알려졌다. (3월 31일 기준 PPAP의 총자산은 2.11% 증가한 1억8900만달러, 총자본은 1.99% 증가한 1억4200만달러로 발표됐다.)

PAS의 경우 매출은 17.4% 증가한 1740만달러, 순익은 190.2% 증가한 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실적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 때문이며 순익은 환차손 감소 때문이라고 PAS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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