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은행, 2500만달러 회사채 발행한다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8-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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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회사채…첫 상업은행 회사채

【캄푸치아신문 : 2019년 6월 15일자】ABA은행이 2500만달러 상당의 회사채(3년물·금리 연 7.75%) 발행과 관련하여 중앙은행(NBC)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소액금융대출기관인 HKL과 LOLC가 2018년 12월과 올해 5월 각각 회사채를 발행, ABA은행의 회사채는 세 번째이지만 상업은행으로는 첫 번째다.

ABA은행에 따르면 SBI로얄증권이 주간사를 맡았으며, 회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농촌 중소기업과 여성기업에게 대출된다.

지난해 ABA은행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7180만달러의 순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발표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예금잔액은 전년보다 70% 증가한 22억달러. 대출잔액은 49% 증가한 18억달러, 자산은 전년보다 65% 증가한 27억달러로 늘었다.

작년 말 기준 종업원은 4213명, 66개를 지점을 두고 있다.

ABA은행의 지분 90%를 갖고 있는 캐나다내셔널은행은 조만간 나머지 10%도 인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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