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IFC와 손잡고 캄보디아 중기에 대출 지원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8-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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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총 5억2000만달러(5500건)





【캄푸치아신문 : 2019년 6월 15일자】프놈펜상업은행(PPCB)이 7일 국제금융공사(IFC)와 ‘상호위험 분담을 통한 캄보디아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PPCB와 IFC는 캄보디아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최대 3000만달러의 위험부담을 50%씩 공동 부담하며, 총 5억2000만달러(5500건)가 PPCB를 통해 캄보디아 중소기업과 여성기업에 대출된다. 캄보디아에는 5만개의 중소기업이 있으며 이중 97%가 10명 미만의 소기업이다.

세계은행의 양대 산하기관 중 하나인 국제금융공사(IFC)는 개도국의 발전과 민간자본의 국제적 이동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자금을 빌려주는 세계은행과 달리 IFC는 대출과 동시에 자본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IFC는 230억달러를 개발도상국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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