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사 평균 순이익률 ↑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9-0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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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40% 이상 증가…시하누크빌공단 “상장 준비”

【캄푸치아신문 : 2019년 6월 30일자】지난해 상장사의 순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CSX)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의 평균 순이익률(20.89%)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상장사별로는 프놈펜항만청(PPAP)이 39.09%로 가장 높았고, 이어 프놈펜상수도공사(PWSA), 27.77%, 프놈펜공단(PPSP), 19.86%, 시하누크빌항만청(PAS), 16.54%, 그랜드트윈인터내셔널(GTI) 1.2% 순이다.

최근 3년간 추이를 보면 GTI를 제외한 4개 상장사의 매출과 순이익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CSX는 설명했다.

2018년 말 주가지수는 480.98포인트로 2017년 말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 이중 PAS(98%)와 PPAP(49.4%)는 급격한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CSX 전체거래량은 약 4백만주로 이는 최근 3년내 가장 많았으며. 이중 PAS의 거래가 전체의 60%, PWSA 16%, PPAP가 12%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과 캄보디아의 합작사업인 시하누크빌공단(SSEZ․아래 사진)이 “CSX에 상장 준비를 하고 있다”고 20일 발표했다.

1113ha 면적의 동 공단에는 16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외국인 1천명을 포함해서 약 3만명을 고용하고 있다.

지난해 SSEZ 내에 있는 기업의 전체 매출은 10억달러며, 전년보다 68% 증가한 3억7200만달러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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