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핀테크 업체와 양해각서 체결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1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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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7월 31일자】DGB금융그룹이 1위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파이페이(Pi-Pay), 현지 스타트업 쿨빈(Coolbeans)과 상호 협력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파이페이는 안코(Anco)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2017년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명의 사용자와 현지 4500개 가맹점을 보유한 모바일 지급(페이먼트) 부문 최대업체다. 중국 알리페이, 위쳇페이 등과 제휴를 맺는 등 캄보디아 금융시장에서 모바일 결제를 선도하고 있다.

쿨빈은 지난 2016년 설립돼 현지에서 38개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UX(사용자 경험)·UI(사용자 환경) 전문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현지 최대 통신업체인 스마트(SMART), 10대 은행 중 하나인 ABA를 포함해 정부기관과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두 업체와의 MOU를 통해 현지에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각사의 특화된 장점을 살려 결제 플랫폼은 파이페이, UX·UI개발은 쿨빈에게 맡기고 금융 분야는 DGB금융그룹이 집중해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렇게 개발되는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인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하게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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