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SBI그룹, 캄보디아 금융사업에 재진출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3-2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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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0월 31일자】일본 SBI그룹이 캄보디아 금융사업에 다시 뛰어들었다.

SBI그룹은 리후어마이크로파이낸스(MFI)의 4420만달러 상당의 주식(70%) 취득과 관련 중앙은행(NBC)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발표했다.

11월 25일 1494만주, 12월 23일 3757만주를 인수한 후 SBI그룹은 상업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3750만달러를 추가 증자하여 라이선스 취득 후 SBI 리후어은행으로 개명할 계획이다.

리후어MFI는 캄보디아에서 환전사업, 부동산개발업, 송금 사업, 손해 보험 등을 전개하는 리후어그룹의 자회사이며, 지난해 12월 기준 MFI 업계에서 자산 기준 8위다.

SBI그룹은 2008년 한국기업과 합작으로 프놈펜상업은행을 설립했지만 2016년 주식을 매각하고 금융업에서 철수했으며, 2010년부터 캄보디아 자회사인 SBI로얄증권을 통해 증권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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