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보험산업 잘 나간다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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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손해보험 수입보험료 14.7% ↑, 생명보험 55.3% ↑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1월 15일자】캄보디아 보험산업이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7일 보험산업 워크숍에서 후이바타로 보험협회(IAC)의 후이바타로 회장은 “보험업계의 수입보험료가 최근 5년간 연평균 35%씩 증가했다”며 “이런 성장은 우연이 아닌 재무부의 정책과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고 말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손해보험 수입보험료(4천930만달러)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7% 증가했으며, 생명보험(6630만달러)도 5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도상국에 특화된 마이크로보험(소액보험)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보험사인 BIMA캄보디아의 킴톨암 최고경영자(CEO)는 2014년 진출한 이후 수신보험료와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BIMA캄보디아는 하루 10달러 미만의 돈으로 생활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최저 월 1달러의 생명보험과 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BIMA의 고객은 50만명 이상이며, 이미 100만달러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캄보디아에는 13개의 손해보험사와 11개 생명보험사, 7개 소액보험사가 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캄보디아 보험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 0.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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