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엠블과 함께 전자지갑 서비스 출시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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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2월 15일】캄보디아 모빌리티 업체인 엠블(MVL)과 함께 전자지갑 서비스를 출시하고 현지 간편결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신한은행이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전자지갑 솔루션을 개발해 엠블에 제공하고 엠블은 신한은행의 전자지갑을 자사 차량호출 애플리케이션인 ‘타다(TADA)’의 최우선 결제 수단으로 지정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사는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요금결제 등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기로 합의한 후 첫 사업으로 전자지갑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 타사의 결제 서비스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별도의 앱을 구동해 요금을 결제해야 하는 등 사용에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신한은행의 전자지갑은 앱 내에서 구동되어 도착시 자동결제가 되는 형태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양사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차량, 거래, 운행, 위치 정보 등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욱 정교한 마케팅을 하고 오토론·소액신용대출 상품 등 맞춤형 금융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비대면 실명확인(e-kyc) 도입 및 전자지갑 사용처 확대 등을 통해 현지 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의 리테일 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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