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금감원, ‘캄보디아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 발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0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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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15일】우리나라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캄보디아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

해외 편람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국가별 감독제도 편람을 시리즈 형태로 11차례 발간됐으며, 2015년부터는 진출수요가 많은 신남방국가를 중심으로 편람을 발간하고 있다.

캄보디아에는 국내 12개 금융회사(은행 8사, 여신전문 3사, 증권 1사)가 진출해 있다.

주요 내용으로 캄보디아 금융산업 현황, 인허가 및 영업감독 제도, 진출 시 유의사항 등 현지 진출을 검토하는 데 필요한 주요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현지통화(리엘화) 대출 의무화(총 여신의 10%), 건전성규제 강화 등 최근 캄보디아 금융업 규제환경 변화 내용도 반영하고 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2014년부터 주요 국가의 금융시장에 대한 기초정보를 수록한 ‘금융정보 Country Brief’를 매년 개정·발간해 왔다.

아시아 17개국, 중동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동유럽 3개국, 중남미 5개국, 아프리카 3개국 등 총 32개국의 금융산업 및 금융규제 동향, 국내 금융회사 진출현황 등 정보를 국가별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금융사에게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개괄적 정보도 안내 중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출수요가 많은 국가에 대한 정보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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