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누크빌항과 프놈펜항, 지난해 매출 17.5%, 35% ↑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0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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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15일】상장사인 시하누크빌항과 프놈펜항의 지난해 매출과 수익이 증가했다고 교통부가 8일 발표했다.

최대항구인 시하누크빌항(PAS)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7.5% 증가한 7930만달러, 순익은 16% 증가한 1300만달러를 기록했다.

PAS가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17% 증가한 63만3099TEU(1TEU는 20피트 분량 컨테이너 1대분)이며. 톤 환산 물동량은 22% 증가한 650만t을 기록했다. 이중 수출은 518만3000t, 수입은 135만t이다.

지난해 PAS가 처리한 컨테이너는 최대 하역 한계 능력(70만TEU)의 90%를 넘어 동항의 한계에 이르고 있다. PAS는 2억달러를 투자하여 수심 14.5m의 새 컨테이너 터미널을 내년 착공하여, 2024년 완공 예정이다. 2024년까지 임시변통으로 기존 컨테이너 부두에 인접한 창고 등을 철거하여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내륙항이자 제2항인 프놈펜항(PPAP)의 지난해 매출은 35% 증가한 2960만달러, 순익은 30% 증가한 1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컨테이너는 29% 증가한 275,000TEU, 톤으로 환산하면 22% 증가한 380만t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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