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MFI업계 성과 좋았다”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4:46
조회
14
【캄푸치아신문 : 2020년 2월 15일】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30일 이상 연체 대출비율(NPL)은 전년 말보다 낮은 1% 미만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마이크로파이낸스(MFI) 업계의 성과는 좋았다.”

지난달 31일 열린 CMA 14차 총회에서 마이크로파이낸스협회(CMA)의 케아보란 회장이 “지난해 말 기준 MFI 업계의 대출잔액이 전년보다 30% 증가한 75억달러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 그는 “우한폐렴(코비드-19)과 EU의 무역특혜 중단 가능성은 단순히 MFI 부문만 아닌 은행 전반에 도전이 될 것”이라면서도 “MFI는 주로 농업, 상업, 소규모 제조업에 대출하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2분기 기준 캄보디아에는 시중은행 45개, 특수은행 15개, MFI 81개(이 중 7개는 예금도 취급), 농촌대출사업자 254개, 리스회사 15개, 결제사업자 16개가 있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