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캄보디아 MFI 인수 완료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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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2월 15일】 DGB캐피탈이 현지 마이크로파이낸스(MFI)의 지분 100% 인수를 완료하고, 캠캐피탈(Cam Capital Plc) 법인을 출범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우리나라 DGB금융그룹의 자회사인 DGB캐피탈은 2009년 9월 설립된 여신전문금융회사이다.

DGB캐피탈은 지난해 7월 인수를 위한 SPA(주식매매계약)를 체결한 이후, 국내외 인허가와 관련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1월 30일 소액대출회사 인수 형태로 캄보디아에 진출하게 됐다. DGB캐피탈이 인수한 MFI는 2015년부터 프놈펜시(市)에서 소액 담보대출 중심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지법인이다.

법인장으로 선임된 로스 티어릿 씨는 한국계 MFI업계 최초 현지인 법인장으로 캄보디아 현지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스 티어릿 법인장은 DGB금융그룹의 또 다른 계열회사인 DGB특수은행의 OLP지점과 BKK지점 지점장으로 근무 당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해 현지에 특화된 영업 및 디지털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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