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은행과 크레딧MFI 합병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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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2월 15일】 중앙은행(NBC)과 상무부가 싱가포르계 상업은행인 필립은행과 마이크로파이낸스(MFI)인 크레딧(Kredit)MFI의 합병을 승인했다. 두 금융기관 모두 싱가포르 필립캐피탈그룹의 100% 자회사다.

합병 후 상호는 필립은행을 사용하며, 합병 후 지점 수는 89개점(필립은행 6개점, 크레딧 83개점)으로, 지점 수 기준 캄보디아 3위 금융기관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필립은행과 크레딧MFI의 총자산은 6억2300만달러, 예금잔액은 4억달러, 대출잔액은 4억9000만달러다.

15개국에 진출했으며 총자산은 35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필립캐피탈은 2009년 퍼스트파이낸스(First Finance)에 10만달러를 투자하면서 처음 캄보디아 진출했다. 필립캐피탈의 캄보디아 누적 투자액은 1억1000만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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