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베트남·캄보디아 현지법인에 2800억 지원…리테일 영업 확대 나서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1-01-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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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지당국 승인 거쳐 10월 마무리 예상

【캄푸치아신문 : 2020년 8월 15일】우리은행이 캄보디아와 베트남 현지법인에 총 2800억원을 지원하면서 신남방 시장에서도 대출 영업을 중심으로 리테일 영업 확대를 본격화 한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캄보디아 현지법인 WB파이낸스에 1200억원을, 베트남 현지법인 베트남우리은행에 1600억원을 유상증자방식으로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감독원과 현지 금융당국의 승인을 거쳐 오는 10월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WB파이낸스는 지난 2월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와 합병했으며, 신용도가 우량한 개인 및 소기업 중심으로 대출을 늘리고 있으며, CSO(대출상담직원) 및 리스크전문가 채용해 선제적 리스크관리와함께 자산 증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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