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은 선방 중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1-01-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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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8월 15일】올해 상반기 수입보험료가 지난해 같은 기간(1억1910만달러)보다 12.1% 증가한 총 1억3350만달러를 기록했다.

캄보디아보험협회(IAC)에 따르면 이 기간 수입보험료는 손해보험 5790만달러(전년대비 17.5% 증가), 생명보험 728만달러(전년 대비 9.7% 증가), 소액보험은 280만달러(전년 대비 17.7%감소)다. 부문별로는 재물보험이 67% 증가했고, 엔지니어링보험은 27%, 건강보험은 20% 증가했다.

또 이 기간 약 1540만달러가 보상금으로 지급됐는데, 손해보험은 1150만달러, 생명보험 340만달러, 소액보험 50만달러다.

13일 후이와타로 IAC 회장은 “코비드-19사태에 보험 판매가 둔화하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호조를 보였다”면서 “캄보디아 보험산업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수입보험료는 2017년 1억5160만달러에서 2018년 1억9640만달러(전년 대비 29.5% 증가), 지난해는 2억4580만달러(29.5% 증가)를 기록하는 등 수직 상승하고 있다. 올해 증가율에 대해 후이와타로 회장은 “과거 매년 30% 안팎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그만큼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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