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아세안 비즈니스위원회 대표단, 훈센 총리와 화상회의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1-01-07 23:51
조회
46
【캄푸치아신문 : 2020년 9월 30일】셰브런과 코노코필립스, 아마존, 벨텍톤, 포드, 비자 등 미국의 굴지 기업으로 구성된 미국-아세안 비즈니스위원회 대표단이 21일 훈센 총리와 화상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훈센 총리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캄보디아는 투자법을 개선하고, 전자·조립·농업·부품 제조업에서의 새로운 인센티브 제도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캄보디아의 사업과 투자에 있어 경쟁력을 높이고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곧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할 것”이라면서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생산거점을 찾는 미국 기업들에 캄보디아가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23일 대표단은 수이셈 광물에너지부 장관과도 화상회의를 갖고, 석유, 천연가스, 재생에너지에 관심을 피력했다. 특히 캄보디아-태국 중첩해역 공동 개발에 지지를 표시, 중첩해역에서의 원유, 천연가스 개발에 관심을 보였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캄보디아와 미국 간의 무역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17%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수출은 24% 증가한 34억달러다. 지난해 무역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58억달러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