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중소기업과 함께 캄보디아 시장 개척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8 02:01
조회
235
【캄푸치아신문 : 2019년 2월 15일자】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국내 공간정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23일 LX에 따르면 ‘캄보디아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 및 협력체계 시행전략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가 이날 캄보디아 현지 프놈펜에서 열렸다.
국토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는 10억원이다. LX는 국내 공간정보 중소기업 2곳과 함께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사업 내용은 △캄보디아 공간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한 로드맵 수립 △3㎞ x 3㎞ 규모의 시범사업지역 공간정보 DB구축 △캄보디아 공간정보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이다.
LX는 국내 민간기업 3곳과 함께 작년 6월부터 추진한 에티오피아 ‘토지데이터 인프라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현지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23일 LX에 따르면 ‘캄보디아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 및 협력체계 시행전략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가 이날 캄보디아 현지 프놈펜에서 열렸다.
국토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는 10억원이다. LX는 국내 공간정보 중소기업 2곳과 함께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사업 내용은 △캄보디아 공간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한 로드맵 수립 △3㎞ x 3㎞ 규모의 시범사업지역 공간정보 DB구축 △캄보디아 공간정보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이다.
LX는 국내 민간기업 3곳과 함께 작년 6월부터 추진한 에티오피아 ‘토지데이터 인프라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현지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