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타결 목표’ RCEP 장관회의, 2일 시엠립시에서 개최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3-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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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2월 28일자】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7차 장관회의가 오는 2일 시엠립시(市)에서 열린다.

RCEP는 아세안(ASEAN) 10개국 및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총 16개국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이다. 2012년 동아시아 정상회의(EAS)를 계기로 협상 개시가 선언된 후 2013년 5월 1차 협상을 시작으로 지금껏 24차례 공식 협상과 12차례 장관 회의가 열렸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회의에 참석한다. 지난달 28일 김현종 본부장 후임으로 통상교섭본부장에 임명된 후 첫 공식 일정이다.

이번 RCEP 장관회의에서 16개국 장차관은 RCEP의 연내타결 의지를 재확인하고 협상계획의 기본틀인 ‘2019년 작업계획’을 추인할 계획이다. 또 일부 합의사항을 토대로 실질적 협상 진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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