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경제자유도, 아시아에서 22위…베트남보다 높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3-06 21:16
조회
275
【캄푸치아신문 : 2019년 2월 28일자】캄보디아가 미국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이 발표한 ‘2019년 경제자유지수(Index of Economic Freedom)’에서 전년보다 0.9포인트 떨어진 57.8점을 얻어 180개국에서 105위를 기록했다. 43개국의 아시아 지역에서는 22위를 기록했다.
해리티지재단은 △재산권 △정부 청렴도 △사법적 효과 △정부 지출 △세 부담 △재정 건전성, △비즈니스 자유 △노동규제 자유 △재정상 자유 등 총 12개 항목을 분석하여 매년 연초에 경제자유지수 보고서를 내고 있다.
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80점 이상은 “자유”(free), 70이상 80미만은 “대체로 자유”(mostly free), 60이상 70미만 “중간 자유”(moderately free), 50이상 60미만 “대체로 부자유”(mostly unfree), 50미만은 “억압”(repressed)으로 평가된다.
인접국인 태국은 43위(68.3점), 베트남 128위(55.3), 라오스 110위(57.4)를 기록했다.
한편 홍콩은 전년과 같은 90.2점으로 1위, 2위는 싱가포르(89.4점), 3위는 뉴질랜드(84.4점), 4위는 스위스(81.9점), 5위는 호주(80.9점)가 차지했다.
해리티지재단은 △재산권 △정부 청렴도 △사법적 효과 △정부 지출 △세 부담 △재정 건전성, △비즈니스 자유 △노동규제 자유 △재정상 자유 등 총 12개 항목을 분석하여 매년 연초에 경제자유지수 보고서를 내고 있다.
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80점 이상은 “자유”(free), 70이상 80미만은 “대체로 자유”(mostly free), 60이상 70미만 “중간 자유”(moderately free), 50이상 60미만 “대체로 부자유”(mostly unfree), 50미만은 “억압”(repressed)으로 평가된다.
인접국인 태국은 43위(68.3점), 베트남 128위(55.3), 라오스 110위(57.4)를 기록했다.
한편 홍콩은 전년과 같은 90.2점으로 1위, 2위는 싱가포르(89.4점), 3위는 뉴질랜드(84.4점), 4위는 스위스(81.9점), 5위는 호주(80.9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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