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19.2.15.~2.28)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3-07 12:19
조회
297
- 25일 대만합작금고은행 이사회가 캄보디아 지점의 운영자금을 4,500만달러 증액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결정은 6년 전 캄보디아 지점 설립 후 최대 규모의 자금 투입으로, 관계자는 캄보디아 중앙은행의 자기자본비율 요구치를 맞추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합작금고은행은 현재 프놈펜시(市)와 시엠립시(市), 시하누크빌시(市) 등에 총 7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 작년 태국에서 불법 체류하다 적발돼 추방된 캄보디아인은 3만1136명(여성 1만591명, 어린이 4147명 포함)이라고 경찰청이 22일 발표했다. 작년 추방된 캄보디아인은 재작년과 비교하여 57% 감소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약 106만명의 캄보디아인이 태국에서 일하며, 연간 10억달러를 송금하고 있다.

 

- 26일 열린 농수산 포럼에 참석한 웽삭혼 농림수산부 장관이 “신선채소 33t을 유럽연합(EU)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무슨 채소를 어느 시점에 수출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캄보디아는 상당량의 야채를 베트남에서 수입하고 있다.

 

- 일본통운(Nippon Express)이 20일 프놈펜공단(PPSEZ) 내에 물류창고를 착공했다. 올해 말 가동할 예정인 물류창고는 냉동 157㎡ 냉장 147㎡, 상온 2,011㎡이며, 부지 면적은 총 4만㎡이다.

 



- 쌍용자동차(캄보디아)가 15일 프놈펜시(市) 러시아로(路) 두 번째 쇼룸을 열었다. 첫 번째 쇼룸은 작년 짬짜오 지역에 문을 열었다. 쌍용은 내년 초 시내 중심부인 벙켕콩 지역에 세 번째 쇼룸 개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해 전년 대비 95% 증가한 65만명이 이용한 시하누크빌 국제공항이 기존 활주로 2.5km를 3.3km로 확장하는 공사를 올 초부터 하고 있다. 공사비는 2100만달러이며 완공되면 폭이 넓은 장거리 항공기도 이착륙할 수 있다. 활주로가 확장되면 3개 국제공항 가운데 가장 긴 활주로가 된다.

 

- 고온과 가뭄으로 올해 캄뽕스푸주(州) 망고 수확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캄뽕스푸망고협회 인짜이완 회장은 지나치게 많은 비로 꽃이 떨어졌고, 지금은 가물다며 최대 50%까지 수확이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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