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초상국항만 조사단, 마스트플랜 수립 위해 방문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7-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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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4월 30일자】중국 최대 항만운영회사인 초상국항만(CMP) 조사단이 24일 순짠똘 교통장관을 만났다. 해외담당 이사를 단장으로 항만 개발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의 캄보디아 방문은 지난달 중국을 방문한 순짠똘 장관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조사단은 향후 3개월간 시하누크빌항과 프놈펜항, 내륙수로를 집중 조사, 항만 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며, 이 마스터플랜에 따라 교통부는 소규모와 대규모 항구 건설 적지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기업인 CMP는 일대일로를 앞세워 중국의 해외 항만 출자와 운영 등을 맡는 첨병이다. 8000억달러 넘는 자산을 가진 CMP는 최근 브라질 파라나구아의 항만사업자에 90% 출자했으며, 스리랑카 남부의 한반토타항의 지분 80%를 인수하고 99년간 항구운영권을 넘겨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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