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30억달러 세금 거둬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1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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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7월 31일자】올해 상반기 약 30억달러의 세금을 거둔 것으로 발표됐다.

이 기간 관세청(GDCE)은 작년 동기보다 25.5% 증가한 14억7500만달러, 국세청(GDT)은 29% 증가한 15억2600만달러의 세금을 거뒀다. 관세청의 실적은 올해 목표치의 65%에 해당하며, 국세청의 경우 66.7%에 해당한다.

관세청이 거둔 세금에서 차량·기계류가 52%, 석유제품이 17.1%를 차지하고 있다. 차량·기계류의 비중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이 부문의 세금을 낮추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선진국의 세수는 소득세와 법인세, 부가가치세가 주를 이룬 것과 달리 캄보디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관세의 비중이 크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세수입에서 관세청의 비중은 20%가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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