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캄보디아-일본 수출입 10억달러 돌파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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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8월 15일자】올해 상반기 캄보디아-일본 수출입액이 16% 증가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대일 수출은 12% 증가한 7억9200만달러, 수입은 34% 증가한 2억5600만달러라며 이같이 밝혔다.

캄보디아는 의류·신발과 부품, 전자제품, 자전거를 주로 수출했으며, 전자제품과 완제품을 주로 수입했다. 일본으로 수출하는 부품과 전자제품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일본 회사가 만든 것이다.

상반기 캄보디아의 전체 수출(68억달러)에서 일본은 7.7%의 비중을 가진 4위 수출국이다. 또 전체 수입(105억달러)에서 일본의 수입 비중은 4.5%다.

한편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의 대캄보디아 투자는 137건 25억달러로 집계됐다. 일본의 투자는 최근 3년간 집중적으로 이뤄졌는데 2016년 8억2200만달러, 2017년 8억6300만달러, 2018년 8억8300만달러다.

일본은 또 1992년부터 2018년까지 전체 공적개발원조(ODA) 가운데 15%에 해당하는 280억달러를 제공했다.

일본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전체 국제사회의 후원금액 가운데 31%에 해당하는 8512만달러를 지원한 크메르루주특별법정(ECCC)의 핵심 후원국이기도 하다.

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년보다 3% 증가한 21만명의 일본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캄보디아 내 일본계 호텔은 모두 9개(객실 약 1000개)이며, 56개의 일본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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