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09.8.1~8.15)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26 00:06
조회
275
- 한국에서 일하는 캄보디아인 근로자들이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 최대 시중은행인 아클레다은행을 통해 본국 가족에게 2112만달러를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금 건수 1만880건, 평균 금액은 약 2000달러다. 중앙은행(NBC)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보낸 금액은 총 3억달러다.
- 2016년부터 3년간 감자 시험재배를 마친 몬돌끼리주(州) 주정부가 10월부터 상업 재배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간 5000t의 감자를 태국․베트남․중국․미국 등에서 수입해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감자 시험재배는 우리나라가 왕립농업대학에 조직배양 및 양액재배(養液栽培) 시스템 컨테이너 2개를 지원하면서 계기가 마련됐다.
- 8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2년 초 오픈 예정인 더콤호텔(객실 130개)과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에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022년 오픈에정인 칩몽그룹의 호텔과 ‘페어필드 인’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 격년으로 열리는 캄보디아 국제기계산업박람회 및 캄보디아 국제섬유·봉제산업박람회가 이달 22~25일 프놈펜시(市) 꼬삑섬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박람회에는 17개국 175개 회사가 참가했으며, 올해는 15개국 200여개 회사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 2일 인도네시아 언론매체가 인도네시아 최대 시중은행이자 국영은행인 만드리은행(Mandiri Bank)이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진출할 의사가 있으며. 두 시장에 진입할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2016년부터 3년간 감자 시험재배를 마친 몬돌끼리주(州) 주정부가 10월부터 상업 재배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간 5000t의 감자를 태국․베트남․중국․미국 등에서 수입해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감자 시험재배는 우리나라가 왕립농업대학에 조직배양 및 양액재배(養液栽培) 시스템 컨테이너 2개를 지원하면서 계기가 마련됐다.
- 8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2년 초 오픈 예정인 더콤호텔(객실 130개)과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에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022년 오픈에정인 칩몽그룹의 호텔과 ‘페어필드 인’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 격년으로 열리는 캄보디아 국제기계산업박람회 및 캄보디아 국제섬유·봉제산업박람회가 이달 22~25일 프놈펜시(市) 꼬삑섬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박람회에는 17개국 175개 회사가 참가했으며, 올해는 15개국 200여개 회사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 2일 인도네시아 언론매체가 인도네시아 최대 시중은행이자 국영은행인 만드리은행(Mandiri Bank)이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진출할 의사가 있으며. 두 시장에 진입할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