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올해 경제성장률 7%, 내년 6.8%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2-22 03:53
조회
197
경상 적자(GDP 대비), 올해와 내년 13.5%…종합 수지는 흑자 유지



【캄푸치아신문 : 2019년 9월 30일자】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7%, 내년은 소폭 둔화한 6.8%로 예측했다. 미·중 무역전쟁 악화 등에 따른 세계무역의 불확실성으로 선진국과 중국, 인도, 한국, 태국 등 아시아 주요국의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의 성장률이 계속 호조를 유지하는 셈이다.

25일 발표한 ‘아시아 경제전망(ADO) 2019년 개정판’에서 ADB는 의류와 관광, 무역, 건설 등의 부문의 강력한 성장을 배경으로 이같이 전망했다. ADB의 전망치는 지난 4월 발표와 같다.

올해 제조업 성장률은 수주 증가로 10.6%, 농업은 가뭄으로 1.1%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4월 발표된 제조업과 농업 성장 전망치는 각각 10.1%, 1.7%이다.

국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률은 4월 2.5%에서 2.2%로 수정했으며. 내년은 2.5%(전회 2.5%)로 전망했다.

경상 적자(GDP 대비)는 올해와 내년 모두 13.5%로, 전회 예측(12.7%, 11.8%)보다 소폭 높게 전망했다. 그럼에도 외국인직접투자(FDI) 덕분에 종합수지는 흑자를 유지, 외환 보유액은 올해 말 12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수입의 6개월 치에 해당하여 충분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향후 경제성장을 위협할 요소로 ADB는 유럽연합(EU)이 특혜관세를 중지할 가능성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과잉대출 등을 꼽았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