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가경쟁력 세계 106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3-0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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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0월 15일자】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캄보디아가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세계 106위를 기록했다.

WEF은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등에서 확보한 통계와 각국의 최고경영자(CEO)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매해 각국의 국가경쟁력을 평가하고 있다.

WEF은 올해 141개국(경제권)의 거시경제 건전성과 금융·노동시장의 효율성, 기업의 혁신도, 인적자원의 우수성 등을 바탕으로 국가경쟁력을 평가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평가에서 캄보디아는 12개 평가항목에서 노동시장(65위)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ICT보급(71위), 거시경제 안정성(75위), 시장규모(84위), 금융시스템(88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기업활력(127위), 제도(123위), 기술(120위), 생산물 시장(113위) 등에서는 국가 순위보다 저평가됐다.<아래 표 참조>

올해 세계에서 가장 국가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나라는 싱가포르였다. 이어 2위부터 10위까지는 미국, 홍콩, 네덜란드, 스위스,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덴마크 순이었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2위에서 한 계단 올랐고, 미국은 2위로 내려앉았다. 일본(6위)과 영국(9위)도 지난해보다 한 계단씩 떨어졌다. 한국은 동아시아·태평양권 나라들 가운데는 5위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나라들 가운데는 10위를 기록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서 싱가포르에 이어 말레이시아가 27위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태국(40위), 인도네시아(50위), 필리핀(64위), 베트남(67위), 라오스(113위) 순이었으며, 미얀마는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베트남은 지난해보다 10계단이나 상승하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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