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중국 FTA 1차 협상 종료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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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협상은 오는 4월 시엠립시(市)에서 개최

【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31일】중국 베이징에서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린 캄보디아-중국 FTA 1차 협상이 종료됐다. 캄보디아는 속소페악 상무부 차관이, 중국은 런훙빈 상무부 부부장이 대표를 맡았다.

지난해 1월 베이징에서 훈센 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FTA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하면서 캄보디아-중국 FTA가 물꼬를 텄다

10개 실무팀이 입장을 교환했고 일부 조항에 대해서 양측이 동의했다고 상무부가 28일 밝혔다. 제2차 협상은 오는 4월 캄보디아 시엠립시(市)에서 열린다.

캄보디아는 아세안 FTA라는 틀 외에 아직 단독으로 FTA를 체결한 나라는 없다.

봉제업협회(GMAC)의 케잉모니카 사무차장은 “5~6년 후 캄보디아는 최빈국에서 벗어날 것이기 때문에 더는 최빈국 무역 특혜를 받을 수 없어 FTA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캄보디아와 중국의 교역액은 74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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