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중고차 최대 수출 기록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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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2위 캄보디아 2만5582대

【캄푸치아신문 : 2020년 2월 15일】 지난해 우리나라가 전년보다 10만대 이상 증가한 총 46만9069대의 중고차를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역대 최다 수출 기록을 세웠던 2012년의 37만대보다도 9만대 이상 많다.

수출 국가도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22개국이 늘어난 151개국에 수출했으며, 연간 1000대 이상 수출되는 국가도 34개국으로 증가했다.

대륙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국산 중고차가 가장 많이 수출된 곳은 중동이다. 28만6153대로 전년보다 40%가 증가했다.

아시아에는 전년보다 2%(1071대) 증가한 4만9762대가 수출됐다.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에서 인기다.

수출 1위 리비아다. 2017년 8만8726대에서 지난해에는 21만2006대로 증가했다.

리비아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한 캄보디아에는 지난해 2만5582대를 수출했다. 캄보디아는 2017년 1만6928대, 2018년에는 2만4542대를 수출했다.

3위는 요르단으로 총 2만3566대가 수출됐다. 이어 가나(2만3525대), 예멘(1만6855대), 몽골(1만5723대), 도미니카(1만5424대), 칠레(1만5330대), 키르기스스탄(1만4465대), 이집트(1만754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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