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20.1.16.~1.31)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4:59
조회
15
- 중국계 ‘캄보디아 리소스 에너지 디벨롭먼트’(CRED)가 올해 해상 D광구(5500㎢)에서 유전 탐사를 개시한다. 지난해 12월 동사는 광물에너지부와 D광구 탐사권 계약을 체결했다.

 



- 10대의 클래식 차량을 탄 유럽 관광객들이 8일 오다민체이주(州)를 통해 캄보디아에 입국했다.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6박7일 동안 시엠립과 바탐방을 여행한 뒤 반티민체이주(州)를 통해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선 망고 5만8000t이 중국, 프랑스,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 수출됐다. 현재 대중국 망고 직접 수출은 불가능해, 중국은 홍콩과 마카오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캄보디아는 영국, 뉴질랜드, 체코, 벨기에, 호주, 스위스, 캐나다, 카자흐스탄, 러시아를 잠재적 망고 시장으로 보고 있다.

 

- 상무부가 “올해 안에 오렌지, 캄폿 소금, 황금색 비단, 유기농 쌀, 암복(납작 쌀) 등 5개 품목을 지리적 표시제(GI)에 등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GI에 등록된 제품은 크라체 포멜로, 캄폿 후추, 캄뽕스푸 야자 설탕 등 3개가 있다.

 

- 1월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가 봉제공장 4건과 여행용품제품공장 3건의 투자를 승인했다. 투자액은 총 3340만달러다. 승인받은 공장의 소재지는 캄뽕참주(州) 1곳, 칸달주(州) 2곳, 캄뽕스푸주(州) 2곳, 프놈펜시(市) 3곳이다.

 

- 10일 프놈펜시(市) 센속구(區)에서 KB국민카드의 첫 지점인 ‘KB대한 특수은행 센속(Sensok) 지점’이 개소했다.

 

- 반티민체이주(州)와 오다민체이주(州) 잇는 국도58호가 오는 26일 훈센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총연장 174km의 국도58호는 중국이 제공한 1억2200만달러 차관으로 2015년 6월 착공했으며 지난 8일 완공됐다. 중국 상하이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 국영 텔레콤캄보디아(TC)와 캄보디아광통신망(CFOCN)이 11일 프놈펜시(市) 및 지방 광섬유 백본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대나무 식재와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회사(LIPP 엔지니어링)가 캄보디아에서 대나무를 가공하여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 타당성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대나무 재배면적은 2만5000ha다.

 

- 영국 벤처캐피탈회사인 유나이티드그린(Unitedgreen) 대표단이 웽삭혼 농림수산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내수 및 수출용 유제품을 만들기 위해 캄보디아에 젓소농장을 만들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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