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캄보디아-미국·베트남 수출입 순항, 일본은 둔화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10-0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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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5월 15일】 1분기 캄보디아-미국과 캄보디아-베트남간의 수출입이 각각 35%, 15.2% 증가했다. 일본과의 수출입은 4.9% 증가에 그쳤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캄보디아와 미국과의 수출입은 35% 증가한 16억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42% 증가한 15억9400만달러, 수입은 30% 감소한 8500만달러다.

캄보디아 상무부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의류와 신발, 여행상품, 농산물을 주로 미국에 수출했고, 자동차와 동물 사료, 기계류 등을 수입했다.

지난해 양국 간 교역액은 58억 달러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일본과의 수출입은 4.9.% 증가한 5억8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에 따르면 대일 수출은 4.4% 증가한 4억7500만달러, 수입은 7% 증가한 1억1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대일 수출은 7.7% 증가한 17억달러, 수입은 33.4% 증가한 5억6300만달러다.

베트남과의 수출입은 7억324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0%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 기간 캄보디아는 전년 대비 0.28% 감소한 6250만달러어치를 수출했고, 17% 가까이 증가한 6억6990만달러어치를 수입했다.

2018년 양국 수출입은 23.8% 증가한 47억7400만달러, 지난해 11개월간은 13.8% 증가한 48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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