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20.5.1~5.15)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10-0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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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5월 15일】- 지난 4월 4000t의 포멜로<사진>가 미얀마와 태국으로 수출됐다고 웽삭혼 농림수산부 장관이 밝혔다. 미얀마는 300t, 태국은 3750t이다. 포멜로는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지만 크라체주(州)에서 생산된 것이 가장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지난해 12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시하누크빌항만청(PAS)의 컨테이너 처리량이 4.9% 증가한 21만8050TEU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5.5%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장세가 둔화됐음을 알 수 있다. 우한폐렴(코비드-19)이 본격화되면서 주문 감소와 중단으로 봉제품 수출이 사실상 막힌 2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까지 우려되고 있다. PAS는 지난해 전년보다 18% 증가한 63만7844TEU를 처리했다.

- 1월부터 4월까지 18만6205t의 캐슈넛을 베트남과 일본, 러시아, 중국, 홍콩 등으로 수출했다고 발표됐다.

- 신용평가기관인 CBC에 따르면 1분기 금융기관 대출잔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26% 증가한 284억달러를 기록했다. 연체율(30일)은 0.07% 증가한 1.61%를 기록했다.

- 100만달러를 투입하여 개보수하고 있는 캡주(州) 부두 공정률이 30%를 보이고 있다. 1990년대에 만들어져 노후화된 부두가 개보수되면 200~300인승의 여객선도 접안할 수 있다. 7km의 해안 도로 공정율도 40%를 기록, 연내 완공예정이다. 지난해 캡주는 174만7622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 국영 중소기업은행(SME은행)의 자본금이 1억달러에서 1억5000만달러로 늘었다. 추가 자본금 5000만달러는 33개 은행과 마이크로파이낸스(MFI)가 공동으로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프린스뱅크가 1000만달러, 와타낙은행이 2000만달러를 출자했다.

- “(경제적 교류가 미미한 브루나이 제외하고) 아세안 9개국 가운데 6개국과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했으며 나머지 3개국(필리핀, 라오스, 미얀마)과는 현재 협상 중”이라고 관세청 부가 7일 밝혔다.

- 마이크로파이낸스(MFI)로부터 대출받은 고객 13만7158명이 코비드-19의 타격을 입었으며, 이중 90%의 고객(대출액 4억8800만달러)이 대출금 상환연기나 재조정 승인을 받았다고 마이크로파이낸스협회(CMA)가 14일 밝혔다.

-캄폿주(州) ‘캄폿 두리안’의 재배 면적이 지난 수년간 늘면서 현재 재배면적은 총 1300ha이며, 이중 940ha에서 연간 1만2280t을 생산하고 있다고 농림수산부가 밝혔다. 두리안은 캄폿 외에도 캡, 캄뽕참, 코콩, 바탐방 등에서도 재배하고 있지만 캄폿산이 가장 품질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캄보디아산 두리안 가격은 킬로그램당 2만8000~3만리엘(7.5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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