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EU, 9670만달러 유무상 원조 제공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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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8년 11월 30일자】 프랑스가 수자원 관리와 농업, 어업, 상수도, 위생 개선을 위해 캄보디아에 6820만달러의 유무상원조, EU가 2850만달러의 무상원조를 제공한다.

온폰모니롯 재무장관과 프랑스 국제개발원조기관인 프랑스개발청(AFD)의 레미 제미 제네베 캄보디아 소장이 이같은 내용의 3건의 문서에 서명했다고 재무부가 17일 발표했다.

프랑스가 지원한 6820만달러 가운데 6300만달러는 칸달주(州)와 캄뽕톰주(州), 시엠립주(州), 바탐방주(州), 프레아비히어주(州) 등의 하천 복구 및 관개 시스템 구축에 사용된다. 아세안인프라펀드(AIF)도 이 사업에 1300만달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나머지 520만달러는 무상원조로 상수도 및 위생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총 1억1080만달러가 투입되는 상수도 및 위생 프로젝트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유상차관 5000만달러, AFD 유무상원조 5080만달러, 일본이 무상원조 1000만달러를 보탠다.

EU는 어업 분야 개발을 위해 2850만달러를 무상원조하기로 했다.

1993년 이후 프랑스는 총 6억3150만달러의 유무상원조를 캄보디아에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