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부기구, 태양광 발전 확대 지지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1-07 02:57
조회
260
광산에너지부, 코콩주 수력발전소 타당성조사 재시행 요구

【캄푸치아신문 : 2019년 8월 31일자】NGO포럼과 옥스팜, 문화환경보전연합(CEPA) 등 6개 비정부기구(NGO)가 수력발전 비중을 낮추기 위해 태양광발전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NGO들은 공동 성명에서 정부의 결정은 수력발전댐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회원국들에 태양열을 포함한 재생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 메콩강위원회(MRC)의 2017년 연구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성명은 또 정부의 결정은 재생에너지 규제 틀을 개발하겠다는 국가전략 개발계획에 부합하고. 특히 2030년까지 기후변화 영향을 16%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빅토르조나 광산에너지부 총괄국장은 태양광 비중이 이미 10%를 달성했고 내년에는 15%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엘니뇨 현상으로 수력발전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사상 초유의 계획 정전이 이뤄졌다.

한편 광산에너지부는 코콩주(州) 몬돌세이마군(郡)에 100㎿와 70㎿의 두 수력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화전에 타당성 조사를 다시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26일 광산에너지부와 전력청(EAC)과의 연석회의에서 중국화전은 타당성조사 결과물을 제출했지만, 광산에너지부는 불완전한 결과물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