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북경수무와 상수도 공급 인프라 MOU 체결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1-0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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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8월 31일자】중국을 방문한 짬프라섯 산업장관이 중국 국영기업인 북경수도그룹(북경수무)과 캄보디아 상수도 공급 강화를 위한 인프라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업부는 “이 양해각서가 2025년까지 전 국민에게 수돗물 공급하겠다는 정부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경수무는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스마트 상수도 시설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캄보디아의 현 상황, 특히 오지에 적합한 상수도 시스템이라고 산업부가 밝혔다.

움소타 산업부 대변인은 “인구 증가와 경제 발전에 따라 수돗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상수도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수돗물 인프라 투자에 대해 국내외 투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현재 캄보디아의 수돗물 수요는 일 1000만㎥로 알려져 있으며, 상수도 사업자 면허는 256개가 발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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