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렉스, 푸삿주 수력발전소 사업에 출자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3-27 04:20
조회
534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0월 31일자】일본 이렉스(eRex)가 캄보디아 수력발전소 사업에 참여한다.

캄보디아 수력발전소는 대개 중국기업의 단독투자나 현지 업체, 간혹 베트남 업체와 합작으로 추진되고 있어 일본기업의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렉스는 푸삿주(州) 80㎿ 수력발전소에 전체 지분의 34%에 해당하는 2350만달러를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에너지와 ISDN에너지(싱가포르)가 각각 33%의 나머지 지분을 갖는다.

푸삿주 수력발전소는 39년(공사 기간 4년 포함) 건설-운영-양도(BOT) 방식으로 2023년 2월의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 수력발전소의 총 투자액은 2억3100만달러이며, 출자로 30% 나머지는 대출로 충당한다.

동 수력발전소의 제원은 높이 100m, 유효낙차 148m, 저수지 면적은 85㎢, 저수량 12억㎥다.

이미 캄보디아전력(DEC)은 푸삿주 수력발전소에서 생산할 전력을 킬로와트당 7.9센트에 매입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