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상으로 프놈펜 하수처리장 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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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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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1월 15일자】일본이 무상으로 프놈펜시(市) 남부인 츠응아엑 지역에 하수처리장을 지어주기로 하고 유이치 수가노 일본국제협력단(JICA) 캄보디아사무소장과 온폰모니롯 재무장관이 1일 서명했다.

일 처리용량 5000㎥ 규모의 동 하수처리장 건설에는 일본의 무상원조 2700만달러가 투입된다. JICA에 따르면 내년 말 착공하여 32개월 후 완공예정이다.

일본은 과거 4단계에 걸쳐 무상으로 프놈펜시 홍수방지 및 배수 개선사업을 지원해왔지만 하수처리장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일본 정부는 JICA를 통해 4개 프로젝트에 무상 4300만달러, 유상 3400만달러 등 총 7700만달러를 지원했다. 누적치로는 무상 35억달러를 포함하여 총 50억달러를 지원했다.

한편 프랑스의 국제개발원조기관인 프랑스개발청(AFD)이 시하누크빌주(州) 정수장 건설에 관심을 보였다. 에바 응우옌 빈 프랑스 대사는 5일 쿠옷참로은 시하누크빌주 주지사를 만나 정수장에 대해 토론했다.

현재 시하누크빌주(州)에는 로컬기업인 앙코상수도(ANCO Water Supply)가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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