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누크빌주 700㎿급 석탄 화력발전소 착공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6-0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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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2월 31일】 시하누크빌주(州) 700㎿급 석탄 화력발전소 착공식이 18일 열렸다.

스텅하으군(郡)에 짓는 동 발전소의 발전기 두 기는 각각 2022년과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동 발전소는 캄보디아 현지 회사인 CIIDG와 중국 5대 국영발전사업자 가운데 하나인 화전집단의 자회사인 CHDHK가 합작으로 약 10억달러를 투자한 합작사업이다. 여기서 생산된 전기는 국영전력(EdC)이 킬로와트당 0.0743달러에 매입한다.

동 합작회사는 이미 시하누크빌주에 405㎿급 석탄 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CHDHK는 단독으로 코콩주(州)에 338MW급 수력발전소를 2015년 완공하여 현재 운영하고 있다.

이달 가동에 들어가는 말레이시아 기업의 135㎿급 화력발전소까지 포함하면 현재 캄보디아 화력발전소 발전용량은 총 640㎿이다.

로얄그룹도 시하누크빌주 700㎿급 석탄 화력발전소 허가를 받고, 현재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25일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는 중국 쉬네이텍(Schneitec Power)의 송전선 건설과 푸삿주(州) 태양광발전소(30㎿)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송전선은 7100만달러, 태양광발전소에는 2900만달러가 투자되며 각각 2021년, 2020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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