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EZ 기업 수출액, 27% 증가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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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공단은 5.18억달러 기록

【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31일】공단(SEZ) 기업이 지난해 전년 대비 27% 증가한 26억880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고 23일 온폰모리롯 재무장관이 밝혔다.

온폿모니롯 장관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 54곳의 SEZ에 465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10만명 이상이 종사하고 있다.

이 중 353ha의 부지면적인 프놈펜공단(PPSEZ)의 수출은 5억1800만달러를 기록했다. PPSEZ에는 태국과 베트남, 중국, 일본, 벨기에,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국, 필리핀 등 121개사가 입주하여 2만1717명을 고용하고 있다.

반티민체이주(州) 포이펫시(市) 포이펫오니응 SEZ 관계자는 공단 입주가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정부의 투자 관련법 정비와 숙련노동자 증가, 인접한 태국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인건비” 라며 “앞으로도 SEZ를 통한 수출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이펫오니응 SEZ에는 현재 4개 공장이 조업 중이며, 약 7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또 현재 2개 공장이 신규로 건설 중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현재 캄보디아의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할 목적으로 향상 공단 투자와 관련한 새로운 법률 초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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