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9 전력 부문에 총 61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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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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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내자투자 등 민간투자 46억달러…유상원조·정부 예산 15억달러


【캄푸치아신문 : 2020년 2월 15일】200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력 부문에 61억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발표됐다. 전력(2756MW) 생산에 33억달러, 36개 변전소에 11억달러, 중전압 배전망(3만4056km)·저전압 배전망(3만6853km) 등에 17억달러다.

11일 열린 광물에너지부 연례회의에서 티노린 차관은 투자 주체별로는 외내자투자 등 민간투자가 46억달러, 유상원조와 정부 예산이 15억달러라며 민간부문이 전력 부문 성장에 크게 기여했고 밝혔다. 그는 “민간 투자가 없었다면, (현재의 규모가 되기까지) 정부는 2056년까지 투자를 계속했을지도 모른다”면서 “캄보디아 정부는 전기부문에 대한 투자를 국내외 기업에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력 공급 가능량은 전년(2635MW)보다 28% 증가한 3382MW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21% 증가한 총 1만1261GWh를 생산하여 10,885GWh를 110만명의 소비자에게 팔았다.

2018년 말 48.5%나 됐던 수력발전 비중은 석탄·경유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늘면서 지난해 39%(1328㎿)로 낮아졌다. 캄보디아 수력발전소는 현재 모두 7개가 가동하고 있다. 나머지는 석탄화력발전소가 675㎿, 경유발전소 627㎿, 태양광발전소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123㎿, 전력 수입은 전년보다 41% 증가한 626㎿다.

전력화는 마을 단위로는 1만3131개, 92.6%이며, 가구 단위로는 268만 가구, 74.7%다. 캄보디아는 올해까지 전체 마을에 전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요금은 프놈펜시(市)와 따끄마우시(市)의 경우 월 1~10kWh사용시 kWh당 380리엘(0.095달러), 11~50kWh, 480리엘(0.12달러), 51~200kWh는 610리엘(0.15달러), 201kWh 이상은 730리엘(0.185달러)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기공급자 면허는 총 364개가 발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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