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C와 CA, 프놈펜신공항 공동 개발 합의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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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2월 15일】 캄보디아공항(CA)과 현지 개발업체인 OCIC가 프놈펜신공항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프랑스 빈치그룹이 대주주, 말레이시아 무히바마스터론가 소주주인 CA는 1995년부터 45년간, 즉 2040년까지 프놈펜·시엠립·시하누크빌국제공항 운영권을 갖고 있다.

지난달 28일 신찬세리부타 민간항공청(SSCA) 대변인은 OCIC와 빈치그룹 대표자의 회동은 마오하나왈 청장이 주재했으며, 이 자리에서 양사는 2월 13일 이전 공동 개발에 관한 합의서 또는 양해각서(MOU) 초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4F급인 프놈펜신공항은 칸달주(州) 칸달스텅군(市) 내 2500ha에 추진되고 있다. 사업 비용 15억달러 가운데 OCIC가 2억8000만달러를 부담하고, 11억달러는 중국에서의 대출로 충당한다. 나머지 1억2000만달러를 누가 부담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프놈펜신공항의 지분 90%는 OCIC가 갖고 나머지 10%는 SSCA가 갖는다고 발표된 바 있으며, 공사는 3개의 중국 국영 건설회사가 낙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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