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뽕스푸주 주지사 “관내에 시멘트공장 추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1-01-0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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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9월 15일】중국 콘치인터내셔널홀딩(HK)이 캄뽕스푸주(州) 오랄군(郡)에 일 5000t 생산 규모의 시멘트 공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캄뽕스푸 주지사가 밝혔다. 투자액은 3억달러 규모다.

HK는 캄보디아 KT시멘트와 합작으로 2억3000만달러를 투자하여 바탐방주(州)에서 시멘트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위삼낭 캄뽕스푸주 주지사는 캄뽕스푸주 시멘트 공장은 지하 암석을 이용하여 다른 시멘트공장과는 다른 공정이라면서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멘트공장이 만들어지면 직접적으로는 월 450달러의 500개의 일자리를, 간접적으로는 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연간 800만t의 시멘트를 생산할 수 있는 5개의 시멘트공장이 가동하고 있다.

5개 공장의 생산량은 이론적으로 캄보디아 수요를 모두 충당할 수 있는 양이지만 시멘트 수입은 줄지 않고 되레 완만하게 증가하는 모양이다. 2017년 시멘트 수입액은 8500만달러, 2018년 9000만달러, 지난해는 1억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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