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다, 전기 오토릭샤 조립공장에 2000만달러 투자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1-01-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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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9월 15일】타다의 캄보디아 법인인 MVL-TADA(캄보디아)가 전기 오토릭샤 조립공장 건설에 약 2000만달러의 초기 자본 투자를 배정했다.

이 같은 사실은 7일 롱디만체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MVL-TADA의 모회사인 엠블랩스(MVL Labs)의 설립자인 케이우를 만난 자리에서 공개됐다.

롱디만체 대사는 타다는 최근 수년간 캄보디아 성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타다의 제품과 서비스가 캄보디아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TADA 관계자는 “공장입지와 전기충전소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거의 완성됐다”면서 “조립공장은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까지 가동할 계획이며 2021년 상반기 이전에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타다 측이 밝힌 전기 오토릭샤의 제원은 완충시 최대 100jkm를 운행할 수 있고 판매 가격은

현재 캄보디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토릭샤의 가격과 비슷하다. 환경친화적인 데다 유지비 절감으로 운전사의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타다 측이 밝혔다.

타다는 현재 캄보디아, 베트남, 싱가포르에서 운영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볼트라(Voltra)가 2019년부터 전기 자전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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