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카드 수, 전체인구보다 많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6 12:32
조회
206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월 15일자】작년 11개월 동안 등록된 심 카드 수가 전년 동기보다 3.78% 증가한 총 1900만개라고 통신위원회(TRC)가 8일 발표했다. 등록된 심 카드는 전체 인구(1600만명) 대비 120.11%에 해당한다.

인터넷 사용자는 22.79% 증가한 129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유선 인터넷 이용자는 14만7596명에 그쳐, 대부분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

유선전화 가입자는 9만1311명으로, 전년보다 27.46% 감소했다.

캄보디아에는 34개의 인터넷서비스업체(ISP)가 있고, 셀카드·멧폰·스마트악시아타·qb·시텔(Seatel)·쿠텔(CooTel) 등 6개의 이통사가 있다. 유선전화회사는 7개가 있다.

여러 지표에서 캄보디아 통신 시장은 과포화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