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7일 줄인다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3-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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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3월 15일자】생산성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공휴일을 7일 줄이기로 결정했다.

짬프라섯 산업장관은 “이달 말 공휴일 7일 줄이는 시행령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없어지는 공휴일이 어떤 날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산업계는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리리식품 에앙몽 사장은 “공휴일을 줄이는 것이 생산성 향상과 생산 비용 절감,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환영했고, 봉제업협회(GMAC) 캉모니카 사무차장은 “연간 근무시간은 2112시간인데, 7일의 공휴일이 사라지면 근무시간은 2.6%가 늘어난다”고 반겼다.

작년 ‘크메르루주 희생자 추념의 날’(5월 20일)이 공휴일로 추가 지정되면서 캄보디아 공휴일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28일로 늘어났다. 인접국인 태국(20일), 베트남(12일), 라오스(10일)보다 최소 40% 최대 180%가 더 많다. 세계 무역의 80%를 차지하는 G20 국가의 평균 공휴일은 12일이다.